인성직무적성 검사는 국내 연구소, 주요 기업 및 정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인성 검사, 직무능력검사, 직무적성검사를 수행해 온 본 연구소에서 인성직무적성 검사 분야의 전문 연구진들과 함께 직접 연구 개발한 검사입니다.

직무수행을 위한 특성과 개인이 내제하고 있는 성격적 특성과의 합치여부를 판단하여 우수인재의 채용, 교육, 직무배치에 활용되고 있으며, 반대로 인성 결함 인자, 직무와 성격과의 이질성을 사전에 분류, 평가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체에서 우수사원(직원)채용과 인사관리에 당 개발원의 시스템을 활용하시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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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우수 인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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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재적소의 배치(부적응 해소, 직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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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관리의 과학화(합리적인 인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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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의 훈련과 인성 교육(정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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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잠재력 개발 및기업 업무의 효율화

1. 1문제성 (반사회적) 성격(인성)결함자 검출
2. 2신경, 정신질환 환자 검출
3. 3면접대상자의 객관적 판단기준
4. 4내면적인 인격형성 및 인성의 장단점 파악
5. 5인사관리 및 직무 재배치 효율화

그간 국내에서는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MMPI(다면적 인성검사) 등 각종 검사 방법을 도입, 직역 또는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에 적용될 수 없는 문화적 이질감, 사용 기준의 차이 등으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국내 관련 분야 교수진 및 심리적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사의 전문가들이 국내 표본을 대상으로 한국형 인/적성검사인 KSPDI형 인/적성 및 직무능력 종합검사”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과학기술부(16035호), 인적성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제97455호)등에 등록된 전국표준검사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 받아 현재 정부기관을 비롯해 대/일반기업, 언론사, 병원 및 의료기관, 제약회사, 금융권, 외국계기업 등 다수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본 검사의 표준화를 위하여 사용된 규준집단은 직장, 대학, 일반인을 전국적으로 지역(도시/지방), 성별(남/여)로 유층화 시키고 각 유층 내에서 본 검사의 표준화에 협조가 가능한 기관의 사람들을 임의 표집 하였습니다. 표집대상 11,000명을 대상으로 약 1년에 걸쳐 표준화를 위한 검사가 이루어 졌으며 최종적인 규준작성을 위해 이용된 규준집단은 10,000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KSPDI 형의 경우에는 최근 5년여 간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문항의 개선과 재표준화를 통하여 더욱 타당성있는 검사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유형에 있어서 최근 공기업진행 검사를 필두로 하여 기업그룹사에서 일반화 되고 있는 “기초직무능력검사” 부분을 대폭 강화하여 인성뿐만 아니라 기초직무적격성능력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로 개발 되어졌습니다.